엄마 핸폰 바꿀때가 돼서
지금 엘지에서 케텝으로 가면 뤌리팝을 꽁폰으로 받을수 있어여 막 이러고 있다.
뤌리팝은 엄마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은 아니다.
하지만 빅뱅이 광고했으니까 그러는건 아님.
폰이 좋아서 그러는거.
내 폰은 아직 약정 남았고.
아님 동생이 바꾸는거야.
뤌리팝폰 ~
네온사인폰은 이젠 꽁폰이 돼서 고유라폰보다 더 많이 들고다니는거 같다. 에이 -_ㅜ
판젤라틴을 샀는데.
푸딩이 어째 안 만들어지고 계란찜이 된다.
그래서 선배한테 이유를 물었더니 커스터드 크림이 문제라고.
어쩐지.ㅠ-ㅠ
이 젤라틴으론 양갱을 만들까요 막 이랬더니
양갱은 한천이란다. 음 둘이 다른거였군하.
이거로 과일젤리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귀찮을뿐이고.- 동생 휴가나옴. 뭔갈 먹여야.
- 이글루스에 홍대의 비 스위트 온 의 따르뜨 따땅 찬양 포스팅이 계속 올라오는데,
사실 난 별로 였음.
오히려 그 근처의 가또 앤 마미 (성신여대의 마미인더키친에서 요새 마미를 브랜드화 하는듯.. 마미 시리즈 중 디저트 까페인거 같다.)가 더 맛있었다.
근데 내가 간건 홍대점이었고 이태원점(?)은 별로라고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거긴 내가 안가봐서 모름.
비 스위트 온이 내가 갔을때는 안 비싼 접시에 주고 -_ㅠ
사람들 포스팅보니까 걔네들은 웨지우드 제스퍼에 줘서 내가 이러는거 아님.
그리고 서빙하는 직원이 암내까지는 아닌데. 갸가 서빙하며 접시를 내려 놓을때 겨드랑이가 내 코앞에 와서 ㅠ_ㅜ 엉엉 남의 겨드랑이에 코박기 직전이어서 멀리있더라면 못맡을 냄새를 맡았음.
그랭. 일 열심히 하는데 겨드랑이에 당연히 땀 차겠지. 이건 괜찮아.(;)
근데 맛이 ~ 맛만 봤을때는 가또 앤 마미가 더 맛있었다.
그 외 비 스위트 온에서 미는 티라미슈 이런건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_'
글구 가또 앤 마미의 따르뜨 따땅 맛있고~
과일 소다도 맛있음. 과일소다가 생각외로 맛있어서 놀랐다.
그리고 디저트랑 먹을거면 핫초코는 좀 무거웠다.
사진은 있지만 태터 업데이트를 안해서 첨부가 안된다.
몇달전이지만,
선배 언니와 저녁을 안먹는 대신
가또 앤 마미와 비 스윗 온 두탕 뛰고 내린 결론이었음 ㅋㅋ.
음료는 최소화하고 디저트를 쳐묵쳐묵 했다.
그리고 먹으면서 느낀건데,
맛있거나 맛없는걸 먹으면서 같이 품평할 사람이랑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다!
별로 안 친한 경우에 같이 뭐 먹으면서 이거 맛 있고 없고 이럼 재섭어 보이고
친하더라도 맛 별로 안 중요시 하는 경우 품평하면 밥맛없다고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리고 맛 취향이 맞으면
그 사람이 소개해주는 맛집은 무조건 신뢰할 수 있으니까~ ㅠㅠ
참 좋아~. - 음 그리고.
학교 앞에 고려마트 쥔장이 연 샤브샤브 집. 진짜 진짜 비추.
어우.. 죽만들어도 그렇게 맛없는 샤브 국물은 첨 먹어 본다.
고기나 야채는 그렇게 나쁘다고는 못할 정도인데,
국물이 조미료맛 밖에 안나니ㅠ_ㅜ 이건 뭐.
멸치랑 다시마만 넣어도 그거 보단 맛나겠음. 학기 중엔 줄도 서서 먹던데, 왜 그러지. 진짜 이해 안됨..
Posted by zen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