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먹을 것을 받았다.
네이버 까페에서 글을 보는데 자꾸 어느 한 회원분의 글이 밟히는 거였다.
인테리어랑 DIY 관심 있고 손재주 많고 화장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
어쩐지 한 선배가 자꾸 생각이 나는 거였다.
공부도 잘하고(타과 전공 빼구 다 에이쁠) 화장, 다이어트 다 잘하고 외국 인테리어 책도
잘 보던 그분??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맞았음. 세상 좁구나.
게다가 차도 보내주신다고 오오오~
언니 이러시면 안돼요 돼요 돼요 돼요 .. 돼요.
천사님이다 천사님이다~~!!!
세상에는 천사님이 참 많아요. 우와아아아 >_<
휴학하고 연락도 못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받으니 감사할 따름. ㅠㅠㅠㅠㅠㅠ
나 이 학교 오길 잘한거 같아!!
마시멜로랑~ 직접 구운 브라우니?? 랑 미니 호두파이. 가나 초콜렛 마시멜로 그리구
1회분량씩 포장한 차들이 있었다. 우왕~~
그렇다. 이 분은 공부, 미용, 거기에 요리까지 잘 하는 것이었다!!
(↑ 셋팅한 사진 ㅎㅎㅎㅎㅎ)
맛있게 냠냠~
글구 같이 있던 마시멜로로는 뭘할까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본 마시멜로 밀크티를 민들어 보기로 결정.
그런데..
허억~~~
비쥬얼이~~~~(-0-!!!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는데
이게 아닌가 보다.. -0-
뭐랄까..
색깔도 이상하고..
질감은 마치 내장같고 ㅜㅜ;
인터넷 레시피에 나오는건 하얀 마시멜로였다.
언니가 준 차들 감상
more..
루피시아 /봉봉 - 음?? 많이 맡아 본 향인데? 이러다 끝~
화이트데이 한정으로도 팔았다는데 사탕 맛은 안나더라.
포숑 /초콜렛 에클레어 - 처음엔 초콜렛향. 우리고 나니 불량식품 향이.. 로네펠트 윈터드림과 같은 향이당.
하지만 초콜렛 에클레어 같진 않은데~ 어디가 이게 그 향이라는 거샤!
맛있었지만 이름과 같은 향은 아니었다. 아무튼 맛있다.
이제 까지 먹은 포숑중 맛없는건 없었따. 신기~
실버팟/ 이치고 요거트- 딸기 요플레 향. 아님 마이쭈 딸기맛 향.
밀크티를 했더니 딸기우유 맛이!
우유+ 딸기향!!+ 설탕이면 딸기 우유 맛이 나는건가. 인간의 혀란 참 간사하다.
딸기 맛 첨가는 아닌데.. 왜 나의 뇌는 딸기 우유로 인식을 하는 것일까 @_@
튼 일본에서 딸기 가향은 딸기 우유 삘이고 영국, 미국껀 좀 덜 인공적인 딸기 향인갑다..
카렐/ 웰컴티 - 쑥떡냄새...
벚꽃잎이 쑥떡향이 난단다. ㅠㅠ 찾아보니 포장은 예쁘던데 내용물은 구수하구려
옷은 교복인데 내용물은 중년 아저씨 느낌..--;; 쓰고 보니 이 감상은 뭐지 ;;
카렐/ 허니티- 꿀냄새. 카렐 맛없다고 해서 각오했는데 괜찮았다.
로네펠트/썬앤푸룻 허니 부쉬- 허니 부쉬 첨 먹었는데 맛있다. ㅎㅎㅎㅎ
와우 풍선껌 향 남. 오래 우려도 안 씀. 느끼하지도 않음. 좋아 좋아 좋아.
-- 갱신중--
Posted by ze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