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하지만 누진세 때문에 에어콘을 틀 수 없다. ㅠㅠ
옆집은 에어콘 트는데도 우리보다 전기 사용량이 적음.
내가 컴퓨터를 많이 해서 그런거야?
산채로 쪄져도 난 할말이 없어.

*엄마가 지역구문화모임에 들었는데,
이거에 가입하면 월에 1회씩 특정 영화를  천원에 볼 수 있다고 한다.
(시간 장소도 한정이지만)
근데 저번 지정 영화가 ' 오감도'
제목만 보면 아트해보이지만 내용은 여러  커플의 사랑이야기.
물론 아가페적 사랑이 아니라 에로스적 사랑.;
회원들 연령대가 좀 있는 모양이던데
다들 보다가 뛰쳐 나왔다더라 ㅎㅎ 엄마도 그 중 하나.

* 성신여대 블루하임 맛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음.
모 블로거는 이 정도 가격은 강남에 비하면 거저라고 했다.
사실 파스타 8천원 샌드위치 3800원은 요새 물가에 비하면 비싼게 아니긴 하지.
그런데 양이 적더라고. 많이 적더라고. 진짜 적더라고.
내 생전에 그렇게 양이 적은 파스타는 처음 봤다. ㅠㅠ
맛있기는 했음. 근데 후루룩 한 젓가락(한 포크 ㅎㅎ) 먹으니 업서.
ㅠ00ㅠ  같이간 언니랑 고대앞과 성신여대앞의 양이 차이가 나는건지
이 가게만 박한건지 고민했다.
리뉴얼 하면서 쉐프가 바뀌었다던데. 맛이야 좋았다.
근데 좌식 테이블 자리에서 머리카락이 굴러다니고 -_ㅠ
노래는 10곡이 계속 반복되는데다가 통일성이 없어서
뭔가 좀 요상한 느낌??
아. 서버는 잘생겼더라. 잘생기고 마르고 키좀 컸음.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이람.ㅠ
난 배고팠다규.
같이간 언니는 미안하다 했지만~ 근데 나 때문에 갔다가 망한 어바웃 샤브보단
블루하임이 그래도 맛은 훨 맛있었당.ㅎㅎ

밥 양은 병아리 눈물만하지만,
라임쥬스나 칵테일 이런건 가격대가 걍 괜찮은듯.
블루하임은 음식점이라기 보다는
요새 많이 생기는 음식 곁들여서 파는 까페(이거 뭐라고 하나. 음식까페? 식당까페?)였던 거시다.
밥먹으러 가는게 아니라 음료에 간식을 곁들인다는 생각으로 가면 될듯.



* 어바웃 샤브에서 어떤 커플이 나오면서
이상한 냄새가 났어 라고 말하더라.
맞아요 거기 맛없죠? 국물은 조미료 맛이죠? 라고 말하며
악수라도 하고 싶었지만 더워서. 근데 목이 좋아서 안 망할거 같다.



Posted by zenco

2009/08/16 23:02 2009/08/16 23: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kissingtheday.cafe24.com/tt/rss/response/222

Trackback URL : http://kissingtheday.cafe24.com/tt/trackback/222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145 : Next »

블로그 이미지

- zenco

Archives

Authors

  1. zenco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9/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4809
Today:
0
Yesterda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