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이촌동 기꾸 치면 전번 위치 그런거 다 나오니 생략
전엔 점심 스시는 35천원이었다는데 지금은 4만원이다.
ㅜㅜ 나 이 가격 스시는 첨 먹어봄......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초밥은 안 먹었지만, 참치나 회는 그정도로 다 먹어봤군아..ㅜㅜ
하지만 회 가격은 1인당 3만원 부터인데가 많으니 단순 비교가 어렵겠다.)
1)
참치 맛있음!
오예~
난 기름진걸 좋아하는거 같다. 지방 단백질 ㅎㅎㅎ 맛있어 ㅎㅎㅎㅎ
흰 생선류는... 난 흰건 잘 구분 못한다.
내가 먹으니 다 광어맛 나는거 같구 ㄷㄷㄷ
광어가 아니라 도미인가??ㅠㅠ 생선님 미안해.
2)
조개 종류 나왔는데.. 깜빡하고 못찍었다.
난 가리비 관자나 키조개 관자 초밥은 안 좋아하나보다.
3)
맨 오른쪽 한치인지 뭔지 맛있음!
성게알 잔뜩 들었네! 맛있음!
정말 바다의 내음이네 ㅎㅎ. 난 느끼한 초밥 좋아하는 편임에도 성게알 맛있었다.
푸딩같은 식감이라더니 정말 그렇구나.
(푸딩에 간장을 뿌려 먹으면 성게알과 같은 맛이 난다는 얘기가 있음.)
참치 다진거 맛있음!
역시 다른 생명체는 기름진 맛에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게 내장(킹크랩인가?)이랑 살
맛있음. 나 원래 게 내장 좋아함. 게는 내장맛..
근데 나 게 내장 좋아하는데도 먹는동안 이게 모지 이게 모지 이 맛은 뭐지 어디서 많이 먹어봤던 맛인데 이러고 있었음.. 멸치를 숙성시키면 이런 단맛이 나나 ? 이런 삽질 생각을 하고 있었다 ㅎㅎ.
장어 맛있음.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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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예약 있어야 한다는데 그날 예약이 취소되었는지 예약없이 갈 수 있었다.
단골과 비단골 차별이 있다고 하던데, 난 자리가 방안이라 잘 모르겠다.
초밥 쥐는데 바로 앞에 앉아서 옆사람은 좋은거 주고 난 나쁜거 주는거 눈으로 보면 화날거 같긴 하다만 ㅎㅎ
근데 안 보니까 걍 맛있게 잘 먹었음!!!!!! ^^
하지만 계란찜 안 줬더라.. (먹을거 관련된 원한은 오래 간다 ㅎㅎ)
(광화문 森田 초밥도 맛있긴 했는데 그 땐 걍 내가 좋아하는 기름져 보이는 생선만 집어먹다 보니 다양하게
못먹어 봤던지라 비교하기가 애매하다. 그리고 당시 내가 갔을땐 성게알 같은건 안보였음. ㅠㅠ)
만족스런 식사였다!!
서울대 기꾸 참치도 요새 입소문 많이 타긴 하던데, 어떤지 모르겠다.
서울대 기꾸도 직접 검증을 해봐야 하려나? ㅎㅎ
Posted by ze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