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내 동생이 휴가를 나와따.
흑흑.. 가장 재섭는 선임이 11월까지 근무랜다. 불쌍.. ㅠㅠ
전방임에도 불구하고 실탄없는 근무라 그런지 그러고도 사는군아.
내동생 괴롭히지 말라구 ㅜㅜㅜ
그래서 밥을 계속 먹였음.
집에선 삼겹살 먹이고
그 담엔
홍대 꽁시면관?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맛있는건 아니라 미안했음. ㅠㅠ 본점이 아니라 그런가보다..
어쩐지 홍대점은 평이 안 좋더라.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리고 짬뽕국물 먹음 식도가 타들어감.. 매워 ㅠㅠ

전망 좋고 같이 주는 차도 맛있긴 했는데, 동생에게 더 맛있는걸 사주고 싶었건만 아쉬웠다.
눈화가 프렌치 사줄께 ㄲㄲ 이러고 봤더니 거긴 예약제였음. ㅠ_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는데 파인트임에도 종류 2가지 밖에 못고르더라.
파인트면 적어도 3개는 고르게 해줘야지 ㅜㅜ
암튼 계속 쳐묵쳐묵
그리고 나오키가 한다는 델 문도 갔는데..
나오키가 일본가서 그런진 몰라도 솔직히 실망..
맛 별로 없당. 푸딩도 리치몬드가 더 맛있고..(리치몬드가 거의 5천원하고 여긴 1900원이긴 하다. 하지만
재료의 차이야 당연한 거라 거기에 대해선 불만이 없는데 여기서 나온 푸딩 두개가 맛이 달랐음.;; 그리고 위의 시럽은 쓰더라. 이게 일본식인가? ㅠㅠ 푸딩 위엔 단 시럽 올리는거 아니었니.)

스무디킹이나 데리고 갈걸 그랬나?
아무튼.. 난 실망. ㅠㅠ 밀크티 말고 핫초코 시킬걸 그랬다.
나한테 우유 일리터만 사줌 내가 맛있는 밀크티 만들어줌 진짜임 ㅜㅜ 으.. 아무튼 밀크티는 실망..
여기 맛있다고 끌고 갔는데 그래서 미안했음.
내가 동생방에 내 똥컴 치워놓고.. 내가 안쓰는 노트 치워놓고..
엄마는 동생 옷 다 정리해서 동생 입을 옷은 잠옷밖에 없고.. ㅠㅠ
우왕 동생 불쌍해 ㅜㅜㅜㅜㅜㅜ
동생아 계속 먹여줄께. 더 먹어 ㅠㅠㅠㅠ
Posted by zen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