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 너무 놀고 있구나;
하지만 불꽃 축제 너무 재미있었다. ㅠ__ㅜ

♡ 하트 겨우 포착했다 ㅎㅎ 근데 잘보니 곰같기도 하다.
널널하게 갔음에도 그럭저럭 준 명당 자리 잡았고, 비교적 사람도 적었고..
불꽃도 예쁘고 참 좋았음!!
하지만 명당이 아니라 준 명당 인지라 -.-
교통 안내판과 가로등이 불꽃을 양단하고 아래 가렸음 흑.
그래서 사진을 보면 불꽃놀이 동안의 교통상황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서는 참 좋은 자리였다.

가로등이 미워~ 근데 이 사진 잘나오지 않았나효 ㅎㅎ

사실 사육신묘 갈까 하다가 블로그 검색 해보고 마음을 접었다.
그 좁은 공원에 사람들이 다닥다닥 서서 보는 사진을 보고 헉 했음.
난 서서보면 가려서 안보인단 말이지 ㅠㅠㅠㅠㅠ
사육신묘가 기발한 아이디어인줄알고 자화자찬했는데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긴급 변경!

다른쪽 공원 도로가에 자리 잡고 앉아서 주섬주섬 세팅을 했는데
내가 가져온 술 유통 기한이 지난거였다.. --; 그전에 미리 먹을걸 그랬다.
술도 유통기한이 있구나; 나 근데 그거 먹었는데;;
아무튼 그래서 급히 맥주 사러 갔다오는 사이
불꽃축제가 시작되었다.
불꽃을 보면서
맥주도 마시고 오징어도 먹고 핫초코도 먹고~!!
예쁜거 보면서 술마시니 기분 최고였음.
색색깔로 반짝이는게 환상적이었다.
사진도 찍었는데 못나온게 너무 많았다. -.-
그래서 양으로 승부하고 골라내는 전법으로 나갔다. 하하~
Posted by zenco

